"배에 가스" ...아마 이런 제목이었을겁니다. 네이버에 검색한게..
그래서 어찌 어찌 찾아온게 오만디환에 대한 찬양(?)글이었죠..
보통 찬양글은 반정도만 믿는지라 GBM SHOP에까지 찾아와서도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술 두어번 안먹는셈 치고 2통 샀습니다.
처음에 100알을 세어서(...) 티스푼(5ml)에 넣어보니 딱 맞더군요..(넘치지 않는 경계선에 딱..)
그래서 계속 그정도 양을 복용했습니다.
복용 후 약 일주일..아니 정확히는 일주일이 안됐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뒤늦게 쓰는 후기라서...
밥먹고 나면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안되고 그랬던것이(장인지 어디인지 가스가 계속 차더군요..) 소화도 잘되고 가스도 시원하게 배출(?)되더군요..단점은 회사에서 대놓고 못 뿜어낸다는것(...)....^^;
집에서는 밥먹고 나서 무진장 뿜어댔습니다..
지금은 좀 덜해졌지만 그래도 먹기전보다는 훨씬 좋네요..화장실도 그나마 자주가고..(심할땐 일주일에 한번 가기가 힘들었습니다...신호가 안오더군요..)
배는 전혀 들어가는 기미가 안보이지만(ㅋㅋ 당연한가요?..) 소화도 잘되고 가스도 잘 뿜고 또 조금 참는다고 속이 더부룩해지지도 않아서 또 주문하려고 하네요..
이번에는 쾌변이라는 제품이 있던데 본문 내용으로는 뭐가 다른지 알수가 없네요..화장실에 생각보다 아직은 자주 못가서 이번엔 쾌변을 주문하려 합니다.
많이 다르다면 다음번엔 쾌변에 후기를 남겨야겠지요?..
아무튼 소화잘 안되고 장에 가스가 잘 차고 더부룩하다면 진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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